
시계자리(Horologium)는 남반구의 하늘에 위치한 작은 별자리로, 그 이름은 라틴어로 "시계"를 의미합니다. 이 별자리는 18세기 후반 프랑스의 천문학자 니콜라 루이 드 라카유(Nicolas-Louis de Lacaille)에 의해 만들어졌으며, 그는 과학적 도구를 기념하기 위해 여러 별자리를 새로 설정했습니다. 시계자리는 특히 남반구에서 겨울철에 관찰하기 좋으며, 천문학자와 별 관찰자들에게 흥미로운 대상이 됩니다. 라카유의 별자리 중 하나인 시계자리는 당시의 과학적 진보와 도구들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.시계자리는 작고 눈에 띄지 않는 별자리지만, 그 속에는 여러 흥미로운 천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여러 변광성, 성단, 그리고 멀리 있는 은하 등이 있습니다. 시계자리의 별들은 밝기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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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8. 2. 1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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